우크라이나와 중동 전쟁은 세계 군비지출 4256조원이라는 사상 최대 기록을 창출했다.
유럽은 ‘복지 깎아 국방 채우기’라는 비난을 감수하고라도 국방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나토 탈퇴 가능성 시사 발언으로 이같은 분위기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유럽연합 평균 국방비가 14% 껑충했는데 독일의 경우는 24% 급증해 미국·중국·러시아 이어 4위로 도약했다.
한편 중국 위협에 직면한 일본·대만도 국방비 지출을 크게 늘렸다.
하지만 유럽 국가들의 경우 복지 예산 군비 돌려 역풍을 맞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무튼 '트럼프 변수' 속 군비경쟁은 당분간 가속될 전망이다.
아·태 지출 16년만에 최대 증가추세로 집계되었다.
SIPRI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군사비 11년 연속 상승"하고 있는데, 이는 美 신뢰 흔들리자 동맹국들의 ‘자주 국방’ 강화차원에서 비롯되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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