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7G 5할 맹타 "계약금 너무 커 불안했는데" 美 매체 본심 드러냈나?…'6년 1670억' 가치 입증→"팀이 기다려온 모습, 흐름 오래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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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7G 5할 맹타 "계약금 너무 커 불안했는데" 美 매체 본심 드러냈나?…'6년 1670억' 가치 입증→"팀이 기다려온 모습, 흐름 오래 이어지길"

엑스포츠뉴스 2026-04-28 22:3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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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최근 타석에서 맹타를 휘두르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 중이다. 

미국 매체 'NBC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이정후의 맹활약에 힘입어 샌프란시스코가 3연속 위닝 시리즈를 거뒀다"라고 보도했다.

이정후는 지난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루타 포함 5타수 4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6-3 승리를 이끌었다.

3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행진을 펼친 이정후는 이날 한 경기 개인 최다 타이인 4개의 안타를 쏟아내며 시즌 타율을 3할대로 끌어올렸다. 



최근 이정후의 활약상이 심상치 않다. 이정후는 최근 15경기에서 타율 0.439(57타석 25안타), 5타점, 출루율 0.467, 장타율 0.667을 기록하면서 뜨거운 타격 감각을 과시 중이다. 7경기 성적만 보면 타율이 무려 0.500(24타석 12안타)이다.

매체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소식통 '자이언츠 토크'의 진행자 알렉스 파블로빅도 "난 샌프란시스코가 제대로 돌아가려면 꼭 살아나야 한다고 계속 말해왔던 선수 중 한 명인 이정후 이야기를 정말 하고 싶다"라며 이정후의 활약상을 주목했다.

그는 "이정후는 이제 정말로 감을 잡은 거 같다"라며 "요즘 그는 항상 출루해 있는 느낌이다. 지난 한 주 타율이 거의 5할이었다. 정말 엄청난 한 주를 보냈다"라고 강조했다.

이정후는 지난 2024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6년 총액 1억 1300만 달러(약 1670억원)에 달하는 대형 계약을 체결하면서 빅리그에 진출했다.



이후 MLB 첫해 부상으로 37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지난 시즌 풀타임 시즌을 치르면서 150경기 560타수 149안타 타율 0.266, 8홈런, 55타점, 10도루, 출루율 0.327, 장타율 0.407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6시즌 개막 후 10경기에서 타율 0.152(33타석 5안타)에 그치면서 비난을 받았지만, 최근 타격 감각이 크게 오르면서 상위 타순에 배치되기까지 했다.

'자이언츠 토크'의 공동 진행자인 콜 쿠이퍼도 "이정후 계약엔 아직 많은 돈과 시간이 남아 있어서 한때 불안한 분위기도 있었지만, 지금의 이정후의 모습은 팀이 기다려왔던 모습이다"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이정후는 팀에 꼭 필요한 선수이기에 이 흐름이 오래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그는 뛰어난 배트 컨트롤과 파워까지 더해진 선수다. 이런 선수가 상위 타순에 있으면 팀 공격에 완전히 다른 차원을 더해준다"라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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