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6승' 대전 예수, 끝내 불펜 강등→'ERA 6.50' 타격 컸구나…"29일 볼티모어 원정부터 선발 제외", 대만 투수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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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6승' 대전 예수, 끝내 불펜 강등→'ERA 6.50' 타격 컸구나…"29일 볼티모어 원정부터 선발 제외", 대만 투수로 교체

엑스포츠뉴스 2026-04-28 21:15: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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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지난해 한화 이글스에서 16승을 기록한 '대전예수' 라이언 와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인상을 남기는데 실패하면서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졌다.

미국 매체 '판타지프로'는 28일(한국시간) "라이언 와이스가 선발 로테이션에서 제외됐다"라고 보도했다.

휴스턴은 오는 29일 오전 7시35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를 치른다.

휴스턴은 다가오는 볼티모어와의 3연전 첫 번째 경기 선발로 와이스가 아닌 대만 출신 우와 덩카이웨이를 선발로 내세웠다.



와이스가 선발 기회를 놓치자 매체는 "와이스는 이번 시즌 선발 2경기와 구원 5경기를 포함해 총 18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6.50, WHIP 2.17, 삼진 22개, 볼넷 14개를 기록했다"라며 "선발 등판했던 2경기에서 7이닝 동안 8피안타 8볼넷 4실점을 허용했고, 이에 따라 볼티모어전 선발 투수는 덩카이웨이가 지명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덩카이웨이의 몸 상태가 아직 완전히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볼티모어전에서 와이스가 긴 이닝을 소화하는 구원 투수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와이스는 2024시즌 도중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으면서 국내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와이스는 KBO리그 데뷔 시즌에 16경기 91⅔이닝 5승 5패 평균자책점 3.73을 기록했고, 2025시즌엔 30경기에서 16승5패 평균자책점 2.87, 207탈삼진을 기록하면서 한화의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에 일조했다.



인상적인 활약상을 펼친 와이스는 시즌 종료 후 휴스턴과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1년 260만 달러(약 38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으면서 미국으로 돌아갔다. 옵션이 발동되면 총 계약 규모는 1000만 달러(약 148억)까지 상승한다.

휴스턴 입단 후 와이스는 불펜 투수로 뛰다 최근 부상으로 인해 팀의 선발 로테이션에 구멍이 생기면서 2경기 연속 선발 등판했다.

그러나 와이스는 주어진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그는 지난 17일 첫 선발 등판 경기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3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4볼넷 2실점을 기록했고, 22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 경기에선 3⅓이닝(86구)을 던져 5피안타 4탈삼진 4볼넷 2자책점을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경기 연속 4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된 와이스는 끝내 합격점을 받지 못하면서 다가오는 휴스턴 원정 경기 선발 기회를 다른 선수에게 내줘야 했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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