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함께 일했던 때의 갈등을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5년 전 남편의 전역 후 매일 밤 싸우고 있다는 25년 차 부부가 사연자로 등장했다.
부모님의 사연은 첫째 딸이 신청했고, 이날 방청석에 함께한 딸은 "싸움의 원인 제공은 아빠가 하는 것 같은데, 싸움의 진행 과정에서는 엄마의 태도가 약간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장영란은 "24시간을 붙어 있으니까 안 보이던 것들도 다 보이는 거다"라며 "저도 전에 남편 병원 일을 도와주느라 24시간 붙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영란은 "거의 10번을 이혼하려다가, 정말 (이호선을) 찾아가려다가 말았다. 그때 당시에는 진짜 꼴 보기 싫었다"며 "지금은 괜찮다"라고 다급히(?) 해명해 웃음을 더했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9월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2021년 개원한 한창의 병원에서 장영란은 이사로 재직하며 함께 일을 도운 바 있으나 지난해 해당 병원을 4년 만에 양도로 처분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특히 개원 당시 22억 빚을 고백했던 장영란은 병원 오픈 후 잦은 부부싸움으로 이혼까지 갈 뻔 했다며 병원 폐업 후의 일상이 더 평화롭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지난해 말 한창의 6개월 백수 생활을 청산하고 한의원 매물 임장을 다니는 근황을 전했다.
사진 = 장영란, tvN STORY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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