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상화가 반려견 피카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28일 이상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반려견 피카를 떠나보낸 후 피카를 향해 작별 인사를 건넸다.
이상화는 "피카, 피카별에 잘 도착했니? 문득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보니 네가 뛰어다니고 있는 구름을 보았어"라며 27일 투병 중 떠나보낸 반려견 피카에게 인사를 건넸다.
앞서 지난 2020년 KBS 2TV '개는 훌륭하다' 출연 당시, 남편 강남은 "아내가 캐나다 전지훈련 중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피카를 키우기 시작했다"며 피카와 이상화의 깊은 인연을 밝힌 바 있다.
그런 피카를 떠나보낸 이상화는 "이제 안 아프다고, 혼자 걸을 수 있다고, 뛰어날 수도 있다고 확인시켜 주는 것 같다. 착한 우리 피피카카, 고맙다 피카야. 부디 다음 생엔 사람으로 태어나길"이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네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화는 지난 2019년 가수 겸 방송인 강남과 결혼했다.
사진= 이상화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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