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 동부 선두 질주’ 뉴욕 양키스, 더 강해진다 ‘콜-로돈 재활에 박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AL 동부 선두 질주’ 뉴욕 양키스, 더 강해진다 ‘콜-로돈 재활에 박차’

스포츠동아 2026-04-28 20:50:11 신고

3줄요약
카를로스 로돈-게릿 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카를로스 로돈-게릿 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최근 놀라운 상승세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뉴욕 양키스의 ‘베테랑 듀오‘가 곧 메이저리그로 돌아온다.

미국 뉴욕 지역 매체 뉴스데이 스포츠는 게릿 콜(36)과 카를로스 로돈(34)이 각각 29일과 30일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재활 경기를 가진다고 28일 전했다.

이들은 최근 나란히 상위 싱글A에서 첫 번째 재활 경기를 치른 바 있다. 이에 29일과 30일 선발 등판은 2번째 재활 경기다.

콜과 로돈은 첫 번째 재활 경기에서 각각 4 1/3이닝 2실점(1자책), 4 1/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종 목표는 투구 수를 80개 정도까지 끌어 올리는 것이다.

예상 복귀 시점은 5월 중순. 콜과 로돈이 정상적으로 복귀하게 될 경우, 뉴욕 양키스는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선발진을 꾸리게 된다.

기존 맥스 프리드와 캠 슐리틀러에 콜과 로돈이 추가되는 것. 뉴욕 양키스는 선발진의 힘으로도 지구 정상에 오를 수 있다.

메이저리그 13년 차를 맞이할 콜은 지난 2023년에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33경기에서 209이닝을 던지며, 15승 4패와 평균자책점 2.63 탈삼진 222개.

하지만 콜은 지난 2024년 부상으로 17경기에서 95이닝을 소화하는 데 그쳤고, 지난해 초 재활에만 1년이 넘게 걸리는 큰 수술까지 받았다.

또 메이저리그 12년 차를 맞이할 로돈은 지난해 33경기에서 195 1/3이닝을 던지며, 18승 9패와 평균자책점 3.09 탈삼진 203개로 펄펄 날았다.

이에 이번 시즌에도 정상급 성적이 기대되고 있는 것. 복귀를 앞둔 콜과 로돈이 별다른 문제 없이 5월 중순에 돌아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