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스튜디오는 자사의 인기 웹툰 IP인 '광안'을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의 오리지널 작품으로 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급성장 중인 숏폼 드라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지난 16일 모든 현장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현재는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레진스낵'은 글로벌 관객을 타깃으로 하는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인 만큼, 이번 독점 공개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드라마의 원작인 웹툰 '광안'은 치열한 권력 다툼 끝에 서궁에 유폐된 비운의 세자 이현과, 그를 암살하라는 명을 받고 궁녀로 위장해 잠입한 자객 은우 사이의 위태롭고 애틋한 궁중 로맨스를 그려냈다. 이 작품은 탄탄한 서사와 매력적인 캐릭터를 바탕으로 2022년부터 3년 연속 레진US 로맨스 장르 랭킹 1위를 수성했으며, 국내에서도 2년 연속 레진코믹스 로맨스 부문 정상을 차지하는 등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흥행 기록을 세운 메가 히트작이다.
화려한 캐스팅과 제작진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냉철하면서도 상처를 간직한 세자 이현 역은 배우 성준이 맡았으며, 정체를 숨긴 자객 은우 역은 가수 겸 배우 츄가 연기해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여기에 래퍼 문지훈이 호위무사 남휼 역으로 연기에 도전하고, 베테랑 배우 김응수가 영상대감 역을 맡아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영화 '괴기맨숀' 등을 연출한 조바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감각적인 영상미와 몰입감 넘치는 연출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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