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한밭도서관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작가와의 만남, 인문·예술 강연, 가족 공연, 전시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 기간에는 엄유진, 곽민수 작가와의 만남이 열렸고, 피아니스트이자 아트앤소울 대표인 조현영의 클래식 강연도 진행됐다. 가족문화공연 ‘도서관 버블쇼: 독서는 마법이야!’와 전시 프로그램 역시 관람객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김시천 숭실대 교수를 초청, ‘노장의 사유, 세상을 건너는 법’을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개최했다.
도서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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