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0억 ‘분데스리가 도움 2위’ DF, 맨유행 급부상! “스카우터들이 높이 평가, 이적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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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억 ‘분데스리가 도움 2위’ DF, 맨유행 급부상! “스카우터들이 높이 평가, 이적 가능성 커”

인터풋볼 2026-04-28 20: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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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anited.archive
사진= yanited.archive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율리안 뤼에르손을 보게 될까.

맨유 소식통 ‘더 피플즈 펄슨’은 26일(한국시간) “맨유는 다른 프리미어리그 경쟁팀보다 먼저 도르트문트 풀백 뤼에르손 영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노르웨이 국적 라이트백 뤼에르손. 뛰어난 드리블과 기동력, 수비 능력을 두루 갖춘 정상급 풀백이다. 또한 필요시 레프트백, 센터백도 소화할 수 있어 팀이 수비진을 구성하는데 많은 옵션을 제공하는 다재다능함도 지녔다.

두각을 드러낸 건 우니온 베를린 시절이다. 자국 리그 데뷔 후 2018년 당시 독일 2.분데스리가(2부) 베를린으로 이적했는데 주축 수비진으로서 팀의 분데스리가 승격에 이바지했다. 이후 분데스리가에서도 맹활약하며 빅리그 경쟁력도 증명하자, 도르트문트가 그를 품었다.

새로운 팀 적응기는 필요없었다. 합류와 동시에 주전을 차지한 뤼에르손은 매 시즌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며 입지를 굳혔다. 올 시즌은 역대급 커리어 하이를 보내고 있다. 지금까지 15도움을 기록했는데 리그에서만 13도움을 달성해 도움 2위에 올라와 있다.

새로운 풀백을 찾는 맨유와 연결됐다. 매체는 “올여름 수비진 보강을 목표로 정한 맨유가 뤼에르손 영입 경쟁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상태다. 현재 오른쪽 수비 자원은 충분하지만, 디오고 달로트와 누사이르 마즈라위 모두 공격적 위협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있기 때문이다. 경쟁력을 더해 줄 자원으로 뤼에르손에 주목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뤼에르손은 높은 활동량과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으로 맨유에 매우 적합한 자원이다. 공격 기여도 역시 유럽 수비수 중 최고 수준이며, 태도와 리더십도 뛰어나다고 평가된다. 맨유 스카우트들은 그의 규율, 크로스 능력, 집중력에 최고 등급(A등급)을 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더했다.

아울러 매체는 “도르트문트는 3,500만~4,000만 유로(약 603~690억 원) 이적료라면 매각에 열려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영입을 노리고 있어 몸값 상승할 여지가 있지만, 현재까지는 맨유 이적 가능성이 더 크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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