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성남의 길 위에서 건강도, 환경도, 지역경제도 함께 살리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병욱 "성남의 길 위에서 건강도, 환경도, 지역경제도 함께 살리겠다"

뉴스로드 2026-04-28 19:58:56 신고

김병욱 후보가 신분당선 미금역을 찾아 역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김병욱 페이스북
김병욱 후보가 신분당선 미금역을 찾아 역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김병욱 페이스북

 

[뉴스로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총 연장 50km 규모의 '탄천 수변 둘레길' 조성 공약을 직접 육성으로 밝혔다.

김 후보는 "남한산성에서 흘러내리는 위례 창곡천이 탄천과 만나는 복정동을 출발점으로, 구미동까지 이어지는 탄천·지천을 연결해 수변 둘레길을 조성하겠다""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보행 중심의 녹색축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탄천을 따라 걷다 보면 여수천, 야탑천, 금토천, 운중천, 동막천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성남 전역의 통합 수변 네트워크"라며 "도심 속 하천과 수변을 하나로 엮어 끊김 없이 이어지는 50km 규모의 수변 둘레길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둘레길은 자전거도로와 분리된 보행자 전용 산책로로 설계된다. 나무 그늘과 흙길, 야자매트를 바탕으로 벚꽃·느티나무 등 수목을 보강하고, 벤치·쉼터·야간조명·안전시설을 확충해 도심 속 힐링 코스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봄에는 벚꽃과 다양한 봄꽃이 만개하고 가을에는 느티나무 풍경이 아름다운, 성남을 대표하는 힐링 산책 코스로 만들겠다"고 했다.

특히 김 후보는 '참여하는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길은 걷는 즐거움을 넘어 참여하는 가치가 있어야 한다""기후·에너지 참여형 인센티브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스템은 단순한 보상이 아니라, 시민 한 분 한 분이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도시 모델"이라며 "걷는 것만으로도 환경을 지키고 지역경제에도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이 길이 완성되면 성남은 단순한 이동의 도시를 넘어 걷고 머물며 가치를 만드는 도시로 도약하게 된다""성남의 길 위에서 건강도, 환경도, 지역경제도 함께 살리겠다. 김병욱이 탄천 수변 둘레길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직접 다짐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