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JTBC 주말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의 구교환이 출연한 웹예능 ‘살롱드립’ 137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구교환은 “(고윤정과) 사주가 맞더라. 온라인에 태어난 시를 입력하니 직장 동료로서 사주를 풀어 줬다. 근데 기가 막히게 잘 맞았다”면서 “이 작업을 대하는 모습, 서로에게 느꼈던 것들이 거기에 정리돼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친해지고 싶어서 말 한 번 더 걸어보는 것과 같은 노력을 한 적이 있느냐”는 장도연의 질문에 “나는 끊임없이 말을 한 번 더 걸어 본다. 고윤정에게도 그랬다. (고윤정이) 너무 놀라지 않게 굉장히 슬로우로 말했다”고 밝혔다.
“(고윤정과) 친해지기 위해서 천천히 다가갔다”고 덧붙인 구교환은 “유머나 어떤 농담을 하루에 한 개 치고, 다음 날에는 두 개 치는 식인데, 최근에는 142개 정도 농담을 쳤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구교환, 고윤정이 출연 중인 ‘모자무싸’는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 스토리로, 20년째 영화감독 데뷔 준비 중인 황동만(구교환)괴 화사 최필름 PD 변은아(고윤정)의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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