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후보에 안교재 경기도당 AI반도체특별위원장이, 화성특례시장 후보에 박태경 전 화성시 민생경제산업국장이 각각 확정됐다.
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 결과는 26~27일 이틀간 실시한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냈다.
수원특례시장 경선에서는 안 위원장이 이요림 전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장을 상대로 승리해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화성특례시장 경선에서는 박 전 국장이 김용 전 화성정 당협위원장, 석호현 전 화성병 당협위원장과의 3자 대결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종 후보로 낙점됐다.
이로써 도내 31개 시·군 중 시흥을 제외한 30곳의 국민의힘 기초단체장 대진표가 짜였다. 시흥은 30일까지 추가 공모를 진행해 추후 후보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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