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전처 박지윤이 진행 중인 명예훼손 혐의 수사의 피의자로 지목됐다.
28일 한경닷컴 보도에 따르면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박지윤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최동석의 수사를 진행 중이다.
박지윤 측이 지난해 온라인 악성 게시물, 루머 등을 유포한 혐의로 익명의 게시물 작성자를 다수 고소했는데, 최근 신원이 특정되는 과정에서 최동석이 피의자 중 한 명으로 파악된 것.
이와 관련해 서귀포경찰서 측은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라며 말을 아꼈다고 전해진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2004년 KBS 30기 공채아나운서 동기로, 사내 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2009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2010년에 딸을, 2014년에 아들을 얻었으나 지난 2023년 10월 이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안겼다.
이혼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최동석은 SNS에 박지윤을 저격하는 글을 여러 차례 업로드했고, 이에 박지윤은 해명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부부싸움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는가 하면 서로의 상간남, 상간녀를 상대로 위자료를 청구하는 전례 없는 맞소송으로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현재 박지윤이 양육권을 확보해 남매를 양육 중이며 제주에 거주 중인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주기적으로 자녀들과 교류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최동석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 맥킨지 출신 맞아" [공식]
- 2위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결국 재판行…A씨와 합의 불발
- 3위 '국제 대회 우승' 이동국 아들, 안타까운 근황…"멈춰줬어야 했는데"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