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하하가 훌쩍 큰 초등학생 딸의 모습에 울컥했다.
지난 23일 하하의 유튜브 채널에 '[하하브이로그] 벌써 초등학생이된 송이와 한강 데이'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하하는 이날 딸 송이와 함께 한강 데이트를 즐겼다.
딸 송이는 첫 자전거 타기에 도전했고 하하는 이를 떨리는 마음으로 지켜보며 "아빠가 밀어주겠다"며 딸의 첫 자전거 타기 성공을 도왔다.
하하는 "페달을 돌려야 한다. 앞으로 발을 밟아봐라. 갈 수 있다"며 송이를 응원했고 무서워하는 딸에 "괜찮아, 아빠 뒤에 있어"라고 외쳤다.
이윽고 송이 혼자의 힘으로 자전거를 타는데 성공했고, 이를 지켜보던 하하는 벅차는 듯 손으로 입을 막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너무 감동이다. 벌써 언제 이렇게 컸지"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자전거 타기가 끝난 후 하하는 딸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기도 했다. 하하는 딸에 "아빠한테 뭐 하고 싶은 얘기 없냐"고 물었지만 송이는 단호하게 "없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하는 "말 한마디에 심장이 쿵 내려앉는다. 아까 송이 자전거 탈 때 아빠가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라며 딸에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하하는 지난 2012년 가수 별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딸 송이는 희귀병인 '길랑바레 증후군'을 앓았으나 현재는 완치돼 많은 응원을 받았다.
사진 = 하하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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