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롤링홀이 주최하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이 28일 공식 SNS를 통해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에는 일본 밴드 ZUTOMAYO(즛토마요)를 비롯해 페퍼톤스, 데이먼스 이어, 김나영, 김종현 등이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즛토마요는 이번이 국내 페스티벌 첫 출연으로, 일본 대표 페스티벌 ‘Fuji Rock Festival’, ‘Summer Sonic’ 메인 스테이지와 아레나 투어를 통해 약 1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3월 내한 공연에서도 6,000석 규모 공연을 2회 연속 매진시키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여기에 더해 일본 뮤지션들에게 쾌적함과 사운드 그리고 럭셔리한 베뉴가 좋다는 반응을 이끌고 있는 우버월드도 1차 라인업에 공개된 바 국내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UVERworld, 김준수(XIA), YB, 체리필터, CNBLUE, 적재, 어반자카파 등이 포함됐으며, 국카스텐, ALI(JP), 브로큰 발렌타인, hrtz.wav(하츠웨이브) 등이 추가되며 규모를 키웠다.
이에 김천성 대표는 “완성도 높은 라인업과 다양한 무대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공개될 다양한 콘텐츠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은 오는 9월 5~6일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며, 총 5개 스테이지에서 70여 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티켓은 멜론티켓 등에서 예매 가능하다.
사진제공=롤링홀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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