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복지부와 야간 돌봄 현장 점검…돌봄 공백 해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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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복지부와 야간 돌봄 현장 점검…돌봄 공백 해소 나선다

직썰 2026-04-28 17:54: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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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첫 번째줄 왼쪽에서 두 번째), 이상진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두 번째줄 왼쪽에서 첫 번째)과 김경남 KB금융지주 ESG본부장(전무)(첫 번째줄 왼쪽에서 첫 번째)이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소재 야간 연장돌봄 센터를 현장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금융그룹]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첫 번째줄 왼쪽에서 두 번째), 이상진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두 번째줄 왼쪽에서 첫 번째)과 김경남 KB금융지주 ESG본부장(전무)(첫 번째줄 왼쪽에서 첫 번째)이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소재 야간 연장돌봄 센터를 현장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금융그룹]

[직썰 / 손성은 기자] KB금융그룹이 맞벌이·야간 근로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정부와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

KB금융은 지난 27일 보건복지부와 함께 서울 마포구 소재 야간 연장돌봄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 및 이용 부모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정은경 장관이 직접 동행했다.

이번 점검은 늦은 시간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야간 연장돌봄 사업’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맞벌이·야간 근로 등으로 보호자의 귀가가 늦어지는 경우에도 초등학생(6~12세)이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적 돌봄체계를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전국 약 5500개 마을돌봄시설 가운데 343개소가 야간 돌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용 가정은 사전 신청을 통해 밤 10시 또는 자정까지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B금융은 사업 조기 안착을 위해 올해 약 17억원 규모의 침구류 등 휴식·편의물품과 시설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했다. 오는 2028년까지 총 60억원을 투입해 야간 돌봄 인프라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야간 연장돌봄 지원은 단순한 복지 서비스가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생활 인프라 구축의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KB금융은 돌봄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인프라의 빈자리를 채우는 포용금융의 역할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2018년부터 교육부와 협력해 초등 돌봄교실과 ‘온동네 교육·돌봄센터’ 구축을 지원해 왔다. 최근에는 보건복지부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 밖 돌봄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아동·청소년·시니어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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