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안 해왔니?”... ‘앙상블’, 방출 위기 속 눈물의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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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안 해왔니?”... ‘앙상블’, 방출 위기 속 눈물의 성장기

일간스포츠 2026-04-28 17:34: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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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앙상블’ 방송 캡처


tvN 리얼 다큐멘터리 ‘앙상블’이 국제합창대회를 40일 앞두고 연습 부족과 팀워크 균열이라는 위기 속, 한층 더 치열해진 성장기를 예고했다.

28일 방송되는 tvN ‘앙상블’ 3회에서는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 출전을 앞둔 단원들이 스파르타식 훈련에 돌입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연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김문정 감독은 “연습 안 해왔니?”, “하기 싫으면 하지 않아도 된다”며 강도 높은 면담을 진행하고, 일부 단원에게는 방출 가능성까지 언급되며 긴장감이 극에 달한다.

팽팽한 분위기 속에서도 단원들의 진솔한 사연은 깊은 울림을 더한다. 특히 밝은 모습으로 연습에 임해온 김효우의 속사정이 공개된다. 항암 치료 중에도 곁을 지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아버지를 떠나보낸 뒤, 그리움을 안고 다시 무대에 서는 과정이 담기며 감동을 예고한다.

팀 내 갈등과 변화의 중심에는 황민호가 있다. 무대에서는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지만, 일상에서는 조용한 성격인 그는 또래와 동생들 사이에서 새로운 역할에 적응 중이다. 김문정 감독의 제안으로 맏형 역할에 나선 황민호는 벼리와 코비를 집으로 초대해 연습을 진행한다.

이들은 경연곡 ‘달팽이’의 하이라이트 구간인 장구와 댄스가 결합된 퍼포먼스를 완성하기 위해 호흡을 맞춘다. 그러나 빠른 리듬과 복잡한 동작 속에서 막내 코비가 어려움을 겪고, 결국 눈물을 터뜨리며 갈등이 고조된다. 황민호는 “한 명만 부족해도 무대에 영향을 준다”며 책임감을 강조하고, 세 사람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이번 회차는 완성도를 향한 아이들의 성장통과 가족의 이야기가 교차하는 지점”이라며 “김효우의 사연과 함께 황민호의 변화가 깊은 여운을 남길 것”이라고 전했다.

‘앙상블’ 3회는 28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무대를 향한 간절함이 갈등을 넘어 하나의 목소리로 완성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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