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iM금융지주는 자회사 iM증권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42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27.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6597억 원으로 254% 증가했고 순이익은 217억 원으로 20.6% 줄었다. 별도 기준으로는 당기순이익 239억 원을 기록하며 5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iM증권은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부문 실적 개선과 대출중개 주선, 업무 수탁 등 신규 영업 부문의 수익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리테일 부문에서도 시장 호조에 힘입어 브로커리지 및 금융상품 판매 수익이 확대됐다.
아울러 영업인력 정예화를 통해 성과 기반 인력 구조를 재정비하고 비용 효율화를 추진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부동산PF 부문에서는 재구조화 및 정상화 가능 사업장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순수 주선 영업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에 주력했다. 자기자본 대비 부동산PF 우발채무 비율은 36%로 전년동기 대비 약 1%포인트 상승했다.
iM증권 관계자는 "위험가중자산수익률(RoRWA) 기반의 적극적인 자산 배분을 통해 자본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비용 구조 효율화를 통해 생산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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