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사자' 장찬희, 삼성 5선발 낙점 "윽박지르는 힘이 있더라" [IS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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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사자' 장찬희, 삼성 5선발 낙점 "윽박지르는 힘이 있더라" [IS 잠실]

일간스포츠 2026-04-28 17:27: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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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장찬희. 삼성 제공


'아기 사자' 장찬희가 삼성 라이온즈의 새 5선발로 낙점, '제2의 원태인' 수업에 들어간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만난 자리에서 "(장)찬희가 토요일(5월 2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출전한다. 지난 경기에서 60개를 던졌고, 이제 80구를 향해 빌드업을 해서 5선발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026시즌 3라운더 신인 장찬희는 지난 26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데뷔 첫 선발 투수로 등판, 3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선발 로테이션 자원인 왼손 이승현을 1군에서 말소한 박진만 감독은 장찬희를 새로운 5선발로 낙점했다. 

박진만 감독은 "우리 5선발 후보 중에 가장 좋았다. 왼손 이승현과 양창섭도 초반에 좋았지만, 이들이 잘 던진 경기와 비교해도 장찬희의 내용이 좋았다. 삼진 비율도 높았고 타자에게 윽박지르는 힘도 있더라"며 "찬희까지 안정감을 주면서 5선발을 꿰찬다면 선발 로테이션도 잘 돌아가고, 불펜진도 좀 더 힘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될 것 같다"라고 기대했다. 

삼성 장찬희. 삼성 제공


이날 말소된 왼손 이승현에 대해선 "우리가 5선발로 로테이션을 돌지만, 상황에 따라 선발들이 한 템포 쉬어가야 할 타이밍이 있다. 그런 상황에 맞춰서 퓨처스에서 준비를 시킬 생각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삼성은 외야수 김성윤과 이성규를 콜업했다. 최근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던 선수들이다. 특히 김성윤은 부상 전까지 1군에서 7경기 타율 0.385, 6타점 6득점에 출루율 0.407, 장타율 0.577, OPS 0.984의 만점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최근 침체된 삼성 타선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자원으로 기대된다. 

박 감독은 "몸 상태는 완전히 회복된 것 같다. 전날(27일) 퓨처스리그 경기를 나가 몸 상태에 문제가 없다는 걸 확인했다. 전반적으로 우리 타격이 침체돼 있다 보니까, 성윤이가 활력을 넣어줬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이성규에 대해서도 "몸 상태에 아무 문제가 없어서 함께 콜업을 시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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