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밴드 루시(LUCY)가 2막을 화려하게 연다. 데뷔 후 현재까지의 여정을 담은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29일 컴백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지난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Childish'의 타이틀곡 '전체관람가'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루시의 데뷔곡 '개화(Flowering)'를 시작으로 '히어로', '아지랑이', '빌런', '잠깨' 등 그간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대표곡들을 배경으로 그간의 발자취를 함축적으로 담아내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정식 데뷔 전 공개된 'LUCY : traveler & guide' 프롤로그 필름을 연상시키는 기차가 다시 한번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굳은 표정으로 기차에 올라탄 네 멤버는 이내 밝아진 얼굴로 루시의 시작을 알린 'LUCY ISLAND'에 도착했음을 보여줘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이와 함께 푸르른 초원 위 환한 미소로 자유롭게 연주하며 멤버들의 모습에서 루시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를 전하며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처럼 루시는 정규 2집 'Childish'를 통해 정규 1집 'Childhood'의 시리즈를 연결, 삭막한 현실 속 동심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데뷔 이래 루시의 모든 앨범을 프로듀싱한 조원상이 이번 앨범 역시 작업 전반을 주도적으로 이끌었으며 신예찬, 최상엽, 신광일 또한 수록곡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루시의 정규 2집 'Childish'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루시는 오랜만의 완전체 컴백에 이어 오는 5월 16~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LUCY 9th CONCERT 'ISLAND''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루시는 첫 시작을 알린 'LUCY ISLAND'의 서사를 무대 위에 구현해내며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안길 전망이다.
사진=미스틱스토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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