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국회의원 사퇴 앞두고 "국회 책임, 지역서 이어가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민형배, 국회의원 사퇴 앞두고 "국회 책임, 지역서 이어가겠다"

연합뉴스 2026-04-28 17:22:44 신고

3줄요약
페이북에 국회의원 사퇴 소회 밝힌 민형배 의원 페이북에 국회의원 사퇴 소회 밝힌 민형배 의원

[민형배 의원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로 선출돼 오는 29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는 민형배 의원이 마지막 소회를 밝혔다.

민 의원은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이 마지막 국회 일정이자 마지막 본회의가 될 것 같다"며 "국회에서 시작한 책임을 전남광주 현장에서 더 크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부마항쟁 및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한 사실을 언급하며 "오월 광주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기는 일은 미룰 수 없는 국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의정활동에 대해서는 "시민께 위임받은 자리를 비워서는 안 된다는 마음으로 본회의 출석률 100%를 지켰다"며 "552건의 법안 대표 발의 1위도 기록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삶과 지역의 요구, 개혁 과제가 담겼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본인이 대표발의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이날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지역의 미래가 걸린 법안을 마무리하지 못해 송구하다"며 "5월 국회에서 처리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민 의원은 "검찰개혁과 정치개혁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물러서지 않았다"며 "정치는 맡은 책임 앞에 끝까지 서 있는 것이라고 믿는 만큼 시민의 삶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를 여는 일을 끝까지 해내겠다"고 말했다.

pch8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