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가족봉사단 ‘씨앗공’으로 생태계 복원…“초록 안양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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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가족봉사단 ‘씨앗공’으로 생태계 복원…“초록 안양 조성”

경기일보 2026-04-28 17:14: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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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원이 씨앗공을 심고 있다. 안양시 제공
안양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원이 씨앗공을 심고 있다. 안양시 제공

 

안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옥란)가 친환경 ‘씨앗공’을 활용한 생태계 복원 활동에 나서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소속 가족봉사단 ‘마을공감팀’은 지역 내 생태 다양성 회복을 위해 친환경 씨앗공을 직접 제작해 식재하는 환경 보전 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씨앗공 식재’는 유기 배양토와 천연 황토 등을 섞어 식물 씨앗을 둥글게 빚은 뒤, 식생이 부족하거나 흙이 드러난 땅에 심는 활동이다. 씨앗공에서 싹을 틔운 꽃들이 자라나면 곤충이 모여들며 자연스러운 생태계 복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친환경 공법이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단원은 “아이들과 함께 정성껏 씨앗공을 빚고 심으며 가족 간의 유대를 다지는 것은 물론, 우리 지역의 생태계를 살리는 미래를 위한 실천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생태 다양성을 회복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가족봉사단은 활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3개 팀으로 세분화해 운영 중이다.

 

환경·사회·안전 등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하는 ‘마을공감팀’과 학대 피해 아동 가정에 밑반찬을 전달하는 ‘아이생각팀’, 탄소발자국 지우기 등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서는 ‘탄소중립팀’이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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