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청송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5월 중순까지 총 45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필리핀 129명, 라오스 212명, 베트남 110명 등 총 451명의 계절근로자가 119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라오스의 경우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항공편 축소로 입국 일정이 4차례로 나뉘어지는 등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신체검사와 마약검사, 개인 통장 개설 등 기초 절차를 마친 뒤 약 5~8개월간 농가에 배치돼 영농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불편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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