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800마력 PHEV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네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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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800마력 PHEV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네로’ 공개

이뉴스투데이 2026-04-28 16:59: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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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우르스 SE 테토네로. [사진=오토모빌리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 우르스 SE 테토네로. [사진=오토모빌리람보르기니]

[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우루스 SE 테토네로(Tettonero)’를 전격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루스 SE 테토네로 파워트레인의 경우,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성된다.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 800마력(588kW), 최대토크 950Nm의 가공할 성능을 뿜어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제로백) 단 3.4초, 200km/h까지는 11.2초 만에 도달한다. 최고 속도는 312km/h에 달한다.

특히 100% 전기 구동 사륜구동 시스템을 구현해 전기 모드만으로 6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중앙 전자식 토크 스플리터와 전자식 리어 LSD(차동제한장치)가 결합해 이른바 ‘의도적인 오버스티어’를 연출, 트랙은 물론 사막, 오프로드 등 어떤 환경에서도 슈퍼 스포츠카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 질감을 선사한다.

한정판 모델인 만큼 외관과 실내 디테일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우루스 최초로 적용된 지알로 테네리페, 베르데 메르쿠리우스를 포함한 6가지 기본 외장 컬러에 루프와 필러 등에 적용되는 네로 샤이니(블랙) 투톤 컬러, 6가지 그래픽 컬러 옵션을 더해 총 70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외관 조합이 가능하다.

외장과 실내 곳곳에는 카본 파이버 소재가 아낌없이 사용됐다. 조수석 대시보드에는 애드 퍼스넘 10주년을 기념하는 전용 카본 파이버 플레이트가 부착되며, 전면 도어 하단에는 람보르기니의 설립 연도인 1963년을 뜻하는 ‘63’ 로고를 새겨 넣을 수 있다.

실내 역시 네로 아데(블랙)를 기본으로 6가지 대비 색상을 제공하며, 12가지의 시트 및 자수 옵션을 통해 고객의 세밀한 취향을 반영한다. 타이어는 하이브리드 성능에 최적화된 피렐리 일렉트(Elect) 기술이 적용된 P 제로(P Zero) 시리즈가 장착된다.

페데리코 포스키니 람보르기니 마케팅·세일즈 총괄 책임자(CMO)는 “람보르기니 애드 퍼스넘 프로그램은 브랜드의 독점성과 개성을 가장 순수하게 보여준다”며 “한정규 모델에서의 개인화는 단순한 차별화를 넘어 고객의 개성을 반영하는 동시에 람보르기니 DNA를 유지하는 핵심 요소로, 희소한 차량을 더욱 독창적인 존재로 완성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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