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패 탈출 도전' 삼성, 김성윤 돌아왔다!…1군 복귀→2번·RF 선발 출전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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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패 탈출 도전' 삼성, 김성윤 돌아왔다!…1군 복귀→2번·RF 선발 출전 [잠실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4-28 16:54: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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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지수 기자) 7연패에 빠져 있는 삼성 라이온즈가 부상으로 이탈했던 김성윤을 1군으로 다시 불러들였다. 김성윤은 콜업과 동시에 테이블 세터에 배치, 팀 공격의 첨병 역할을 맡게 됐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 간 4차전에 앞서 외야수 김성윤과 이성규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좌완 이승현과 외야수 류승민이 2군으로 내려가게 됐다.

가장 눈에 띄는 건 김성윤의 1군 등록이다. 김성윤은 지난 4일 KT 위즈전을 마친 뒤 옆구리를 다치면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지만, 2026시즌 개막 직후 7경기 타율 0.385(26타수 10안타) 6타점 OPS 0.984로 맹타를 휘두르던 상황이라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었다.

김성윤은 차근차근 부상에서 회복,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지난 27일 경기도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퓨처스리그 LG 트윈스 2군과의 경기에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전,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으로 실전 감각을 조율했다.



박진만 감독은 김성윤이 충분히 1군 게임에 선발로 뛸 수 있다고 판단, 콜업 첫날부터 라인업에 김성윤의 이름을 포함시켰다. 이날 두산 에이스 곽빈을 상대로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김헌곤(좌익수)~전병우(3루수)~양우현(유격수)~강민호(포수)로 이어지는 타선을 꾸렸다.

삼성은 김성윤의 공백을 박승규가 13경기 타율 0.309(55타수 17안타) 3홈런 9타점 OPS 1.015로 훌륭하게 메워줬다. 다만 김성윤 외에도 김영웅, 구자욱, 이재현까지 주전 야수가 4명이나 부상을 당하면서 타선의 무게감이 크게 줄었다.

주전 줄부상은 삼성의 가장 큰 강점인 공격력까지 약화시켰다. 결국 지난 19일 LG전부터 26일 키움 히어로즈전까지 7경기 연속 무릎을 꿇었다. 일방적으로 완패를 당한 게 아닌 승부처 결정타 불발로 허무하게 진 경기들이 대부분이었다.

삼성은 일단 이날 김지찬-김성윤 테이블 세터를 가동, 두산 에이스 곽빈을 흔드는 전략을 들고 나온 것으로 보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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