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위너가 ‘손흥민 마스크’ 쓴다…광대뼈 골절 수술→월드컵 출전 포기 안 한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발롱도르 위너가 ‘손흥민 마스크’ 쓴다…광대뼈 골절 수술→월드컵 출전 포기 안 한다

인터풋볼 2026-04-28 16:32:28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루카 모드리치가 광대뼈 골절로 인해 수술을 받았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마스크를 차고 출전할 수도 있다.

모드리치는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2025-26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4라운드 유벤투스와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런데 경기 도중 헤더 경합 과정에서 왼쪽 광대뼈 부위에 큰 충격을 입었다. 모드리치는 곧바로 교체됐다.

검사 결과가 좋지 않았다. AC 밀란은 “복합 골절이 있었고 수술은 완벽하게 끝났다”라고 전했으나 회복 기간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AC 밀란은 이번 시즌 종료까지 4경기를 앞두고 있다. 모드리치는 수술을 받은 만큼 사실상 잔여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눈길이 쏠리는 건 모드리치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 여부다. 모드리치는 현재 40세이기 때문에 다가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커리어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만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불투명하다.

일각에선 모드리치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전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당시 손흥민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 적이 있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킬리안 음바페도 유로 2024에서 마스크를 쓰고 출전했다.

스포츠 매체 ‘비인 스포츠’는 “소식통은 모드리치가 6~8주 정도 이탈할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향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엔 마스크를 착용한 채라도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 즐라트코 달리치 감독은 “모드리치와 대화를 나눴다. 빠르게 회복하길 기원했다. 팀 파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회복이 진행돼 모드리치가 주장으로 월드컵을 이끌어 줄 거라고 믿는다”라고 전했다.

모드리치는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디나모 자그레브, 토트넘 홋스퍼, 레알 마드리드 등을 거쳤다. 지난 2018년엔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부터 AC 밀란에서 활약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