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안세영 나와!'…중국-일본, 세계여자단체선수권 나란히 '조 1위'+8강 진출→한국과 우승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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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안세영 나와!'…중국-일본, 세계여자단체선수권 나란히 '조 1위'+8강 진출→한국과 우승 다툰다

엑스포츠뉴스 2026-04-28 16:31: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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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과 결승에서 만날 상대는 누가 될까.

여자 배드민턴에서 호각을 다투는 중국과 일본이 나란히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 8강에 안착했다. 

일본과 중국은 지난 27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의 포럼 호르센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에서 나란히 조 1위를 확정지었다. 

일본은 말레이시아와의 B조 3차전에서 매치스코어 4-1로 승리했다. 단식 1경기에서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가 상대 카루파테반 렛사나(세계 33위)를 게임스코어 2-0(21-19 21-17)으로 제압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복식 1경기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 조(세계 6위)가 세계 2위 티나 무랄리타란, 그리고 펄리 탄 대신 새롭게 조합을 맞춘 옹신이 조를 35분 만에 2-0(21-9 21-9)으로 제압했다. 



단식 2경기에선 일본 아이돌 미야자키 도모카(세계 9위)가 웡링칭(세계 37위)도 2-0(21-16 21-13)으로 완파하며 승기를 굳혔다. 

복식 2경기에서 이나가와 린-나카니시 기에 조(세계 7위)가 세계 143위 로우지유-노라킬라 마이사라 조에 1-2(17-21 21-12 19-21)로 발목을 잡혔지만, 단식 3경기에서 말레이시아 고진웨이(세계 53위)가 군지 리코(세계 21위)와 2게임 도중 기권하면서 일본이 4경기를 가져갔다. 

B조에서 이미 튀르키예(3-2 승), 남아프리카공화국(5-0 승)에 2연승을 거둔 일본은 3연승을 달리며 B조 1위를 확정해 8강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A조에서도 중국이 인도에 5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안세영에 이어 세계 2위 왕즈이가 인도 최강자 푸슬라 신두(세계 12위)를 2-1(21-16 19-21 21-19)로 제압해 단식 1경기를 챙겼다.

복식 1경기에는 세계 1위 류성수-탄닝 조가 출전해 상대 프리야 콘젱밤-슈루티 미슈라 조(세계 48위)에 2-0(21-11 21-8) 완승을 거뒀다. 3경기에 나선 안세영의 라이벌 천위페이(세계 4위)도 상대 이샤라니 바루아(세계 38위)를 2-0(22-20 21-13)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일찌감치 승기를 굳힌 중국은 루오수민-장슈샨 조와 타니샤 크라스토-카비프리야 셀밤 조, 새로 결성된 복식조 간 대결에서 2-1(19-21 21-12 21-19)로 역전승을 거뒀다.

마지막 단식 3경기도 수원징(세계 97위)이 데비카 시하그(세계 43위)에 2-1(19-21 21-17-21-10)로 역전하며 5경기를 모두 싹쓸이했다. 

중국은 A조에서 모든 경기를 싹쓸이하는 퍼펙트게임을 했다. 덴마크, 우크라이나를 상대로도 단 한 경기를 내주지 않은 중국은 무난히 8강에 진출했다. 



오는 29일 C조, 그리고 대한민국이 속한 D조 경기 후 조추첨이 진행되는데, A조 1위는 B, C, D조 2위 중 한 팀과 만난다.

반대로 B조 1위는 모든 조 2위 팀과 격돌 가능성이 있다. 일본이 중국과 같은 대진표에 합류할 가능성은 반반이다. 

안세영을 중심으로 2연승을 달린 한국은 태국전도 잡으면 D조 1위로 8강에 진출한다. 이럴 경우, 중국과는 결승에서 만나게 된다. 일본과는 준결승 맞대결 가능성도 존재한다. 

중국과 반대편 대진에는 D조 1위 팀이 합류하게 된다. 현재 D조 1위인 한국은 2위 태국과 오는 29일 오전 1시 열린다. 


사진=연합뉴스 / 일본배드민턴협회 / CGTN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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