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장난감에 10억 투자? 사실 더 썼다…박물관 오픈하며 빚 생겨" (여성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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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장난감에 10억 투자? 사실 더 썼다…박물관 오픈하며 빚 생겨" (여성동아)

엑스포츠뉴스 2026-04-28 16:27: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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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개그맨 이상훈이 자신의 소장품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오후 '여성동아' 유튜브 채널에는 '물리치료사→개그맨→10억 이상 쓴 ‘장난감계 유재석’ | 아내도 인정한 이상훈의 장난감 사랑'이라는 제목의 '토크시그널'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상훈은 일주일 스케줄에 대해서 "수요일에 ('개그콘서트') 녹화하면 목요일은 또 회의를 한다. 라디오도 하나 해야한다. 금, 토, 일은 스케줄이 없을 땐 박물관(이상훈TV 토이뮤지엄)에 출근하고 월요일에는 '개콘' 리허설을 한다"며 "통과가 안 되면 화요일에도 리허설을 하고, 통과가 잘 되면 제 유튜브 촬영을 한다"고 설명했다.

'여성동아' 유튜브 캡처

최근 방송에서 '장난감 구입비로 10억 원을 태웠다'는 발언이 화제를 모았던 것에 대해 그는 "사실 더 태웠다. 현존 가치, 잔존 가치로 얘기를 한 거 같고, 사실은 더 썼는데 갑자기 물어보셔가지고 그 때 얼떨결에 대답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자막으로는 1년에 약 6000만 원, 총 10억 원 이상을 투자한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박물관 오픈에도 많은 돈이 들지 않았냐는 말에는 "그렇다. 그래서 빚쟁이다. 빚을 빨리 갚아야 하는데"라고 하소연했다.

'여성동아' 유튜브 캡처

이상훈은 "인테리어 비용부터 해서 추가되는 피규어 장식장 비용이나 부수 기자재들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들더라. 최대한 아낀다고 했는데도 이사 비용만 수천만 원이 들었다"면서 "결과론적으로는 그래도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을 한다. 와주시는 분들을 보면 보람되고 기쁘고 그렇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훈은 59만 1천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이상훈TV'를 운영 중이며, KBS 2TV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여성동아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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