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고치 뚫은 코스피…5월은 쉬었다 가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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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치 뚫은 코스피…5월은 쉬었다 가는 달?

데일리임팩트 2026-04-28 16:26:05 신고

◦방송: [프라임 딥톡] AI·반도체 산업 향방과 5월 증시 투자전략

◦진행: 오세혁 아나운서

◦출연: 강관우 / 더프레미어 대표(전 모건스탠리 이사)

◦제작: 김준호 PD

◦날짜: 2026년 4월28일(화)




코스피가 장중 67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반도체 ‘투톱’의 실적이 시장을 견인하며 증시 체력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미·이란 전쟁 장기화와 고유가, 금리 상승 등 매크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기업 실적이 이를 압도하는 국면이 전개되면서, 시장의 시선은 5월 증시 향방에 쏠리고 있다.


강관우 더프레미어 대표는 28일 딜사이트경제TV 방송에서 “코스피는 이제 ‘코리아 프리미엄’ 국면에 진입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압도적인 실적이 시장을 끌어올린 핵심 동력”이라고 진단했다.


실제로 양사의 1분기 합산 실적은 약 94조원에 달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강 대표는 현재 시장 흐름에 대해 “매크로보다 마이크로가 이기는 장세”라고 평가했다.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와 국제유가 상승, 미 국채금리 고공 행진 등 비우호적 환경 속에서도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지수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특히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밸류체인 전반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일부 종목은 과도한 기대가 반영된 고평가 상태에 진입했다는 점도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 예정된 글로벌 빅테크 실적 발표를 향후 시장 방향성을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았다.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이 오는 30일 발표를 앞두고 있다.


강관우 대표는 “단순 실적보다 향후 가이던스와 설비투자(CAPEX) 계획이 중요하다”며 “투자 대비 수익(ROI)이 확인될 경우 반도체 수요에 대한 신뢰가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대로 기대에 못 미칠 경우 반도체주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진단이다.


국내 증시 구조 역시 ‘쏠림’ 현상이 뚜렷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비중이 전체의 약 68%에 달하는 반면, 시가총액 비중은 43%대에 머물러 상대적 저평가 구간에 있다는 분석이다. 강 대표는 “AI 밸류체인 전반이 동반 상승하는 국면이지만, 향후에는 옥석 가리기가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다만 반도체 업황의 사이클 특성상 하반기 이후 둔화 가능성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그는 “1~2분기 실적은 강하지만 3분기부터 증가율이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영업이익보다 영업이익률의 피크 형성 여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5월 증시에 대해서는 단기 조정 가능성을 열어뒀다. 강 대표는 “연초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만큼 차익 실현 욕구가 커질 수 있다”며 “이른바 ‘셀 인 메이’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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