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에 있는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소방당국은 28일 오후 3시15분께 장비 27대와 인원 24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연소 확대 저지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창고는 신발 자재 및 타이어 등을 보관하는 시설로 추정되며 현재 공장 2개 동이 연소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진화 작업 상황에 따라 인력 및 장비 동원 규모는 변동될 수 있다.
피해 현황은 현재 조사 중이며 관계자에 따르면 화재 당시 인명은 모두 대피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고양시는 이날 오후 3시34분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가좌동 621번지 창고 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 중”이라며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