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의 나라’ 프랑스 사로잡은 사찰음식…르 꼬르동 블루 특강 성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미식의 나라’ 프랑스 사로잡은 사찰음식…르 꼬르동 블루 특강 성료

경기일보 2026-04-28 16:23:28 신고

3줄요약
스님의 사찰음식 시연을 지켜보고 있는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 채식 전문과정 학생들.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제공
스님의 사찰음식 시연을 지켜보고 있는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 채식 전문과정 학생들.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제공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사찰음식이 프랑스 현지 입맛을 사로 잡았다.

 

28일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일화스님)은 주프랑스한국문화원과 협력해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세계적인 요리 학교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 파리 본교에서 사찰음식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강의는 사찰음식 장인 여거스님과 덕원스님이 나섰다. 프랑스 현지 일반 참가자 80명 특강과 채식 전문과정 재학생 13명 대상 강의로 나눠 진행했다.

 

일반인 특강은 ▲사찰김밥 ▲3년 발효 된장국 ▲양배추 김치 등 한국 사찰음식의 깊은 발효 풍미를 담은 메뉴를 시연했다. 참가자들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을 내를 식재료 활용법과 사찰음식의 활용 가능성에 크게 호응했다.

 

채식 전문과정 강의에선 ▲개성약과 ▲인삼정과 ▲생강차 등 전통 사찰 디저트를 통해 폭넓은 식문화를 선보였다.

 

불교문화사업단 단장 일화스님은 “이번 강의를 통해 프랑스 현지에 사찰음식과 한국의 깊은 발효문화를 알릴 수 있었다”며 특히 “미식에 대한 자부심이 높은 파리 현지인들에게 사찰음식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