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식품·주방가전 실거래가 상승…대용량 구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다나와 “식품·주방가전 실거래가 상승…대용량 구매↑”

한스경제 2026-04-28 16:08:32 신고

커넥트웨이브
커넥트웨이브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는 4월 4주차(4월 20일~4월 26일) 주간 실거래가 동향 리포트를 28일 공개했다.

다나와에 따르면 최근 국내 소비 시장에서는 물가 부담에 따라 대용량 식품과 생활 밀접 카테고리의 평균 실거래가가 상승했다. 식품은 전주 대비 8%, 주방가전은 9%, 자동차 용품은 8% 올랐다. 소비자들이 가공식품, 커피·차, 생수 등 보관이 쉬운 품목을 묶음 단위로 구매하면서 1회당 결제 금액이 높아졌다. 커피믹스 거래액은 한 주 만에 15% 이상 급등했다. 외식 물가 상승으로 집밥 수요가 이어지면서 전기밥솥 실거래가와 거래액도 각각 9%가량 증가했다.

계절 변화에 따라 디지털카메라 카테고리의 평균 실거래가는 6% 상승했다. 전체 거래액도 늘었다. 여름을 앞두고 건강·다이어트·이너뷰티 식품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

반면 IT·가전 시장에서는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가 뚜렷했다. PC 주요 부품은 2%, 생활가전과 태블릿·휴대폰은 각각 1%씩 하락했다. 소비자들이 고가 IT 기기 교체를 미루고 가성비 모델을 선택하는 경향이 실거래가 하락으로 이어졌다. 소니 알파 A7C II 바디는 8.9%, 포유컴퓨터 퍼포먼스PC는 6.5% 각각 실거래가가 내렸다. 전주에 가격이 하락했던 아이패드 프로와 DDR램 등은 이번 주 가격이 상승했다.

다나와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대형 IT 기기 교체를 보류하고 생필품 구매에 예산을 우선 배정하면서 카테고리별 실거래가가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시장 대기 수요가 길어지면서 일부 프리미엄 기기 실거래가가 긍정적으로 조정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