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지 싸게 판다'며 억대 가로채 잠적한 캠코 직원, 구속 송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국유지 싸게 판다'며 억대 가로채 잠적한 캠코 직원, 구속 송치

연합뉴스 2026-04-28 16:03:45 신고

3줄요약
전북경찰청 전북경찰청

[촬영 나보배]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국유지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사게 해주겠다고 속여 억대의 금품을 챙긴 뒤 잠적했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전 캠코 직원 A(30대)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 부동산 공부 모임 등에 참석해 '5년 치 토지 이용료를 내면 국유지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속여 15명으로부터 1억4천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계약 권한이 없는 공무직 신분이었으나, 피해자들을 사무실로 불러 국유지 우선매수권을 부여할 수 있는 것처럼 속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를 출국금지하고 수사를 이어온 경찰은 지난 23일 그를 체포한 뒤 조사를 마무리해 이날 구속 송치했다.

war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