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산림청, 괴산 사담계곡 불법 점유 시설 집중 점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중부지방산림청, 괴산 사담계곡 불법 점유 시설 집중 점검

투어코리아 2026-04-28 15:58:32 신고

3줄요약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정연국)은 4월 27일 충북 괴산군 사담계곡 일대를 대상으로 불법 점유 및 상행위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불법 시설을 근절하기 위한 조치로, 평상과 천막 등 불법 영업 구조물 설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사진 /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이 괴산 사담계곡 불법시설물을 점검하는 모습_ 제중부지방산림청 제공
사진 /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이 괴산 사담계곡 불법시설물을 점검하는 모습_ 제중부지방산림청 제공

중부권 계곡 가운데 괴산 사담계곡과 제천 능강계곡 두 곳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돼 관리가 강화되고 있다. 이날 점검에는 정연국 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평상, 캠핑장, 트램펄린, 창고 등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며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지난 3월 1차 전수조사에 이어 4월 2차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특히 항공 및 위성사진 판독과 현장 확인을 병행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이나 은닉된 시설물까지 철저히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점검 결과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자진 철거를 명령하고, 원상복구 이행 기간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기한 내 철거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는 사법 처리와 행정 처분을 병행하는 등 예외 없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속 이후에도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중부지방산림청은 계곡이 본래의 자연 상태를 회복할 때까지 상시 감시 인력을 투입하고, 원상복구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불법 시설물 재설치를 원천 차단할 예정이다.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은 “공공 자산인 계곡을 특정 개인이 점유해 수익을 창출하는 행위는 시민들의 쾌적한 휴식을 침해하는 명백한 불법”이라며 “불법 시설을 완전히 퇴출해 사담계곡을 국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청정 공간으로 복원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