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팀이야?’ 레알 마드리드 캡틴이 벤치서 ‘신입생’ 저격…“의미심장한 제스처, 팀이 민감한 상황인 걸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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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팀이야?’ 레알 마드리드 캡틴이 벤치서 ‘신입생’ 저격…“의미심장한 제스처, 팀이 민감한 상황인 걸 보여줘”

인터풋볼 2026-04-28 15:45: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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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레알 마드리드 주장 다니 카르바할이 이번 시즌 팀에 합류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저격하는 듯한 제스처를 보였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카르바할이 레알 베티스의 역습 상황에서 아놀드가 내려오는 모습을 보고 의미심장한 제스처를 했다”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5일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데스타디오 라 카르투하 데 세비야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페인 라리가 32라운드에서 세비야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17분 만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득점이 터지며 리드를 잡았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가 추가골을 위해 공세에 나섰으나 세밀함이 떨어졌다. 후반 추가 시간 4분엔 레알 베티스 엑토르 베예린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비겼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소식이 전해졌다. ‘카데나 세르’에 따르면 경기 도중 레알 베티스가 역습을 전개했으나, 측면 수비수 아놀드가 빠르게 수비로 복귀하지 않았다. 그는 조깅을 하듯 천천히 내려왔다.

이때 벤치에 있던 카르바할이 구단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손가락으로 걷는 제스처를 보였다. 매체는 “이는 공을 잃은 뒤 아놀드의 수비 가담에 대한 부족한 노력을 향한 비판으로 해석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 장면은 SNS에서 ‘라커룸이 폭발 직전이다’, ‘주장이 할 행동은 아니다’와 같은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가 매우 민감한 상황에 처해 있음을 보여주는 행동이다”라고 더했다.

끝이 아니었다. 매체는 “카메라가 포착한 또 다른 장면은 전반전 종료 직전이다. 카르바할은 다른 선수들과 라커룸으로 향하고 있었다. 심판이 갑자기 파울을 선언하며 추가시간을 연장했다. 다른 선수들은 벤치에 남았으나 카르바할은 그러지 않았다. 그 모습을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이 지켜봤다”라고 밝혔다.

‘카데나 세르’는 카르바할의 행동이 아르벨로아 감독과 사이가 좋지 않다고 바라봤다. 매체는 “아르벨로아 감독의 계획에서 완전히 제외된 인물 중 하나는 주장 카르바할이다. 그는 주전에서 밀려났다. 또한 감독과 관계도 좋지 않아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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