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최고의 선택” LA 다저스 김혜성, 드디어 월드시리즈 반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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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의 선택” LA 다저스 김혜성, 드디어 월드시리즈 반지 받았다

스포츠동아 2026-04-28 15:41: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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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27·LA 다저스)이 28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서 뒤늦게 월드시리즈(WS) 우승 반지를 받았다.다저스는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김혜성의 WS 우승 반지 전달식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출처|다저스 공식 SNS 캡쳐

김혜성(27·LA 다저스)이 28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서 뒤늦게 월드시리즈(WS) 우승 반지를 받았다.다저스는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김혜성의 WS 우승 반지 전달식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출처|다저스 공식 SNS 캡쳐


[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김혜성(27·LA 다저스)이 드디어 월드시리즈(WS) 우승 반지를 받았다.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김혜성의 뒤늦은 WS 우승 반지 전달식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라커룸서 김혜성을 소개하면서 시작된다. 로버츠 감독은 “이 선수는 2년 전 메이저리그(MLB) 어느 팀과도 계약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그는 ‘최고의 팀에서 뛰고 싶다’라며 다저스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김혜성이 앞으로 나오자 로버츠 감독은 “구단 직원, 코칭스태프, 팀 동료들을 대표해 2025년 WS 우승 반지를 증정한다”라며 반지가 들어 있는 함을 전달했다. 

김혜성은 “다저스를 선택한 건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로버츠 감독은 이에 “매우 멋진 말이야!”라고 반응하며 라커룸 모든 이들의 박수를 유도했다. 

다저스는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성대한 공식 반지 전달식을 진행했다. 김혜성은 마이너리그 트리플A서 시즌을 시작했기 때문에 공식 반지 전달식엔 참석하지 못했다. 

지난해 다저스 포스트시즌(PS)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김혜성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디비전시리즈서 대주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WS 무대에선 대수비로 출전한 바 있다.

한편, 김혜성은 이날 홈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했다.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해 27일 시카고 컵스전(3타수 무안타)에 이어 또다시 침묵했다. 2회말 좌익수 플라이, 4회말 2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혜성은 7회말 대타 알렉스 콜과 교체되면서 이날 경기를 마쳤다.

다저스는 8회까지 마이애미에 2-4로 끌려갔으나 9회말 공격서 3점을 내며 짜릿한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한점을 추격한 뒤 맞이한 2사 만루 찬스서 카일 터커가 2타점 적시 끝내기 중전 안타를 날려 5-4 승리를 만들었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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