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혁신 플랫폼 기업 주식회사 볼트앤너트(Bolt&Nut)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조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볼트앤너트는 제조 스타트업의 제품화 성공률을 높이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볼트앤너트는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기술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3단계, 창업진흥원의 ‘제품화 올인원팩’ 및 ‘제조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기관에 잇달아 선정되었다. 또한 한국디자인진흥원의 ‘디자인-온라인 제조 플랫폼’ 사업에도 6년 연속 선정되는 등 제조 창업 생태계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전주기 R&D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2025년에는 KAIST에 지능형 데이터 처리 및 LLM 연동 로봇을 개발·납품했으며, 서울경제진흥원의 ‘인공지능기술사업화지원사업’ AI+첨단제조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서울도시제조허브 위탁 운영을 통해 장비 지원 및 시제품 제작 관리 경험을 확보하고 있다.
볼트앤너트가 운영하는 B2B 온라인 제조 플랫폼 ‘바로발주’는 도면 업로드 시 AI가 실시간으로 견적을 산출하고 외주 가공을 의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현재까지 약 5,5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확보한 제조 데이터와 자체 생산공장 및 파트너사 협업 체계를 통해 기획부터 양산에 이르는 제조 공정을 지원한다.
볼트앤너트 관계자는 “정부의 제조 지원 사업 선정은 그간 구축해 온 제조 데이터와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결과”라며 “스타트업의 제품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행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전주기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볼트앤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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