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와 교류도시인 서귀포시가 제40회 이천 도자기 축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길거리 홍보를 함께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5일까지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열리는 이천도자기축제는 도자기 전시와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다.
이천시와 서귀포시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물티슈와 볼펜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
두 도시는 기부 참여 방법과 답례품 정보를 안내했으며 서귀포시는 별도 홍보부스에서는 퀴즈 이벤트 참여자에게 제주 특산품인 카라향을 제공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은 “이천 도자기 축제를 즐기러 왔다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제주 특산품까지 알게 돼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기부를 통해 지역을 응원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상생 제도”라며 “앞으로도 교류도시와 협력해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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