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함은정이 결혼 후 연이은 호재를 맞이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988년생인 함은정은 지난해 11월, 8살 연상의 김병우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영화계 지인 모임에서 알게 된 후 연인에서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된 두 사람은 열애설 없이 곧바로 결혼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결혼 후 함은정은 지난해 12월 15일부터 방송 중인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 출연하며 곧바로 작품 활동을 재개했다.
남편 김병우 감독도 12월 19일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를 공개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목숨을 건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함은정은 쌍둥이 자매 오장미와 마서린 역을 통해 1인 2역에 도전, 호평을 받고 있다.
120회로 기획된 '첫 번째 남자'는 27일까지 93회가 방송된 가운데, 지난 24일 20회 연장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첫 번째 남자'는 방송 이후 IPTV VOD 순위에서 꾸준히 최상위권에 오르는가 하면, TV-OTT 화제성 지수에서도 미니시리즈 못지않은 성과를 거두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MBC 측은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4주 분량인 20회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함은정의 드라마 활약이 한 달 더 이어지는 가운데, 27일에는 소속사와의 재계약 소식도 전해졌다.
27일 마스크스튜디오는 "함은정 배우와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스크스튜디오에 둥지를 튼 후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과 만나오며 꾸준히 소통을 이어왔던 함은정은 소속사와의 끈끈한 신뢰 속 재계약 체결까지 수월하게 마쳤다.
지난 2024년 11월 모친상 슬픔을 겪었던 함은정은 이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마흔 살 전에 결혼하고 싶다"며 "일이 먼저라는 생각이 늘 있었는데, 모친상을 당하고 나서 현실 직시를 할 수 있었다"며 결혼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김병우 감독과의 결혼 후 드라마 성공을 이끌며 눈에 띄는 활약 중인 함은정의 행보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MBC, 마스크스튜디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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