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동구는 노동절을 맞아 모범 근로자와 노사 상생발전 유공자 총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모범 근로자로는 HD현대중공업 임목규 기감·김수길 기장, 라한호텔 울산 김현준 대리, KCC울산공장 허성윤 기사, 울산대학교병원 천정환 UM(유닛매니저) 등이 선정돼 울산광역시장상을 받았다.
노사 상생발전 유공자로는 원탑산업 김웅 사원, 성우산업 위라나따 사원, 안진테크 박인혁 실장, 티엠이 조진태 사장, 한국무브넥스 김두현 책임매니저가 선정돼 동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인도네시아 국적인 위라나따 사원은 다른 외국인 근로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작업 위험 요소와 지시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적으로 수상했다.
동구 관계자는 "어려운 노동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려 일해온 산업일꾼들의 헌신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앞으로도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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