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민의힘, 내란 세력과 다시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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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힘, 내란 세력과 다시 손잡아"

프라임경제 2026-04-28 15:00: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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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두고 "내란 세력과 다시 손잡았다. 단 한 석도 반헌법적 세력인 윤어게인에게 넘겨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6.3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역일꾼을 뽑는 선거를 넘어, 반헌법적 행위로 국가를 혼란에 빠트린 내란 세력 척결과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중차대한 선거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 조택영 기자

그는 "국민의힘 공천 결과만 봐도 명확하다"며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인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 등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군에는 '친윤' 세력들이 대거 공천장을 쥐었다"고 말했다. 

또 "심지어 윤석열의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 전 의원의 재보궐선거 출마 저울질설,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의 추경호 대구 달성군 후보 공천 확답설 등 황당한 얘기도 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내란 세력을 척결하고 대한민국이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인재라면, 누구든 찾아 책임 있는 자리에 세울 것이다. 이것이 국가 정상화를 위한 정당의 자세다"라며 "국민의힘은 국민을 위한 민주당의 인재 기용을 비아냥거리기 전에, 내란 세력과 단절하지 못한 자신들의 공천부터 돌아보라. 또 민심에 맞서는 공천에 대해 반성하라"고 덧붙였다.

앞서 국민의힘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함께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등 대표적인 '친윤' 인사들을 광역단체장 후보로 연이어 공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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