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중앙도서관이 국내 최고의 정리 전문가로 꼽히는 정희숙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파주시는 오는 5월 20일 오후 7시 중앙도서관 5층 501호에서 ‘공간에서 시작하는 삶의 정리’를 주제로 정희숙 작가 초청 강연 ‘남길 것, 버릴 것, 간직할 것’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강연자로 나서는 정희숙 작가는 ‘똑똑한 정리’의 대표이자 정리 상담가(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정리를 통해 단순한 공간의 변화를 넘어 삶의 태도와 방향을 바꾸는 다양한 해법을 제시해왔다.
강연에서는 일상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정리 비결은 물론, 공간 정리를 통해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하고 내면을 다스리는 ‘인생 재설계’ 방법론을 다룰 예정이다.
도서관 측은 이번 시간이 시민들에게 정리를 지루한 집안일이 아닌, 자신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는 치유의 과정으로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연은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여 대상은 성인 30명이다. 수강 신청은 28일부터 파주시 중앙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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