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단원경찰서(서장 이영찬)는 28일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안산시자율방범대 단원연합대 소속 지대장 20여명을 초청, 연합대 소속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연합대 소속 대원들이 지역사회 치안 유지를 위해 헌신해 온 노고를 격려하고, 민·경 협력치안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각 지대별 우수 대원 23명을 선정해 감사장을 전달하고 그 동안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어 각 지대별 범죄 취약지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별 치안 수요 증가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치안 방안을 모색했다.
김상훈 안산시자율방범대 단원연합대장은 “자율방범대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조직으로 앞으로도 경찰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범죄예방은 물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찬 서장은 “경기남부청 32개 경찰서 가운데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고 사건·사고가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자율방범대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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