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청소년 한부모 가정을 위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은 지난 24일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소년 한부모 가정을 위한 응원 키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마포구 소재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열렸으며, 동양생명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총 1,000만원 규모의 응원 키트 100세트를 직접 제작했다.
응원 키트는 영양제, 식료품, 양육 물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메시지 카드를 함께 담아 정서적 응원의 의미도 더했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 자립과 육아를 동시에 책임지고 있는 청소년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획부터 포장까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청소년 부모들이 사회적 지지를 체감하고 힘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생명은 우리금융그룹 사회공헌 프로그램 'With우리 17프로젝트'의 일환으로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홀트아동복지회에 3억원을 지원하고, 청소년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금융·경제 교육, 보험료 지원, 심리 상담 등 통합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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