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어린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정서 지원 캠페인을 벌인다.
인천성모병원은 27일 라파엘관 1층 대회의실에서 시어도어 루스벨트 재단 한국지회와 함께 ‘테디베어 포키즈 캠페인’ 인형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시어도어 루스벨트 재단 한국지회가 주관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치료를 받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병원은 시어도어 루스벨트 재단 한국지회로부터 테디베어 인형 100개를 받았고, 이를 외래 및 입원 환아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병원은 이번 캠페인이 치료 과정에서 긴장과 불안을 겪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어린이병원을 운영하며 소아 환자 중심 진료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 응급의료센터 내 소아 전용 진료구역을 별도로 운영, 24시간 소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한 시스템도 갖췄다.
김수현 행정부원장은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치료와 함께 환아의 정서적 안정을 고려한 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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