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업안전협회 중부지역본부가 인천공항에너지에 ‘무재해 6배 인증서’를 전달했다.
28일 협회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사업장이 일정 기간 산업재해 없이 운영한 실적을 인정하는 무재해운동의 하나다.
인천공항에너지는 2017년 2월 1일부터 2026년 4월 8일까지 3천354일 동안 산업재해를 일으키지 않아 ‘무재해 6배’를 달성했다. 무재해 배수는 업종별 기준 시간 대비 재해 없이 달성한 기간을 환산한 지표다.
협회는 이 같은 성과가 사업장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근로자 참여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대한산업안전협회는 산업재해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무재해운동을 벌이고 있다.
정성대 본부장은 “무재해 6배 달성은 임직원의 지속적인 안전관리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업장의 안전수준 향상을 위한 기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