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와 파주시자동차전문정비협회가 지난 26일 금촌동 공릉천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릉천의 청결을 유지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파주시자동차전문정비협회 회원들과 파주시 버스정책과 직원 등 총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공릉천 산책로와 하천변 구석구석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말끔히 정비했다. 또한 산책 중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치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대한 관심을 독려했다.
김성환 파주시자동차전문정비협회장은 활동 시작에 앞서 회원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바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파주를 만들기 위해 모여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활동이 시민들께는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고 회원들께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보람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춘동 파주시 도로교통국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민간단체와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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