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왕푸드가 제조·판매한 즉석조리식품 ‘이부자 한우국밥’ 일부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됨에 따라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에 나섰다.
28일 식약처에 따르면 회수 대상은 제조 일자가 4월 13일로 표시된 ‘이부자 한우국밥’ 제품이다. 해당 제품에서는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살모넬라균은 복통, 설사, 구토, 발열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대표적인 식중독균으로, 특히 어린이·노약자·임산부 등 면역력이 약한 계층에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유통 중인 제품에 대한 추가 점검과 회수·폐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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