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가평군지부(지부장 송명규)와 가평군농협(조합장 장동규)이 28일 가평읍 문화로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을 찾아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가평군농협이 홀몸어르신의 어려운 사정을 파악한 후 ‘농업인 행복 콜센터’를 통해 상담·접수하면서 이뤄졌다.
농협가평군지부와 가평군농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NH농촌현장봉사단’과 지역 수리업체가 함께 참여해 낡은 벽지 및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했다.
이날 도움을 받은 강모 어르신(91)은 “벽지와 장판이 오래돼 낡고 불편했지만 나이가 많아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농협에서 도움을 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동규 조합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어르신들이 보다 나은 생활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명규 지부장은 “어르신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NH농촌현장봉사단은 농협의 사회공헌 철학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정신을 바탕으로 농촌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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