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직접 그리는 광명교육”…2026 청소년교육의회 출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청소년이 직접 그리는 광명교육”…2026 청소년교육의회 출범

경기일보 2026-04-28 14:33:38 신고

3줄요약
‘2026 광명청소년교육의회 개회식’에서 지역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교육지원청 제공
‘2026 광명청소년교육의회 개회식’에서 지역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교육지원청 제공

 

광명지역 청소년들이 교육 정책의 주체로서 현장 기반의 정책 제안 활동에 나선다.

 

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순)은 최근 교육지원청 광명실에서 지역 내 초·중·고교생 및 학교 밖 청소년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명청소년교육의회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광명청소년교육의회는 10세부터 18세 이하 청소년이 권리의 주체로서 교육 행정에 직접 참여하고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의회민주주의 기구다.

 

개회식은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조직 구성 순으로 진행됐다.

 

선발된 의원들은 향후 1년간 ‘광명 앙가주망(Engagement·사회참여 및 실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주요 활동으로 ▲민주적 의사결정 교육 ▲지역사회 현안 탐색 ▲정책 제안서 작성 실습 ▲사회참여활동 성과 발표회 등 총 18시간의 자치 활동이 예정돼 있다.

 

특히 의회는 내실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학생자치 ▲문화 ▲환경 ▲인권 등 4개 상임위원회를 구성했다. 각 위원회는 광명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개회식에 참여한 한 청소년 의원은 “지역 문제를 우리 스스로 고민하고 정책으로 제안할 수 있어 설렌다”며 “광명 청소년 대표라는 책임감을 느끼고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명순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자율 속에서 책임을 배우고 주체적으로 실천하는 과정이야말로 미래지향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핵심”이라며 “청소년 의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교육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청소년교육의회는 올해 10월 성과 발표회를 통해 한 해 동안 발굴한 정책 제안을 공유하며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